3377TV 3377TV

'베놈3' 주말 30만명 2주째 정상…'아마존 활명수' 2위

원천:3377TV   출시 시간:2024-11-04
1~3일 83만8933명 극장 찾아'베놈3' 스틸[사진제공=소니픽쳐스]

블록버스터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베놈: 라스트 댄스'(감독 켈리 마르셀)는 지난 주말(1~3일) 사흘간 30만598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31만1397명을 기록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베놈'(2018) 시리즈 3번째 속편으로, 베놈이 어둠의 왕으로 불리는 악당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다. 배우 톰 하디가 베놈을 연기했다. 국내에서 1편(388만명), 2편(212만명)을 모은 데 이어 3편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배우 류승룡 주연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는 21만2455명을 모아 개봉 첫 주말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36만8648명이다. 배우 설경구와 허진호 감독이 만난 스릴러 영화 '보통의 가족'은 4만9457명이 봐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6일 개봉해 총 59만7597명을 동원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4만379명)이 4위, 재개봉작 '날씨의 아이'(3만7350명)가 5위, '4분44초'(2만6265명)가 6위 순이었다. 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83만8933명으로 집계됐다.

THE END
945
로컬 재생 기록 클라우드 재생 기록
로그인 계정
발표
이 사이트는 영구적 인 도메인 이름 TV3377.CC 활성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하고 TV3377.CC 에서 응모해 주시면 계속해서 최신 영화와 동영상을 더 많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