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모든 것에 무관심했던 주일평 대학교수는 손을 떼고 삼촌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헝-9의 보살핌을 받았다.헝구는 그와 함께 잡화를 사고 집안일을 안배했다.주일평의 호기심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그는 흥분하여 항구를 위해 방을 하나 비우고 그것을 데리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았다.생동감 넘치는 로봇의 동반은 주일평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점차 자신이 더욱 인간적이라고 느끼게 했다.그는 헝구에게 함께 농장을 탐색하고 관람차를 타라는 버킷리스트를 쓰라고 했지만 소원이 이뤄지기 전에 헝구는 고장이 나 곧 강제로 재개될 예정이다.주일평은 로보트가 지속적인 동반을 제공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인류의 로쇠와 죽음 및 기계가 고장날수 있는 현실에 직면했다.그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