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X정해인 ‘베테랑2’ 홍보 열일, 내일(24일) ‘아침마당’ 출격 [공식]

CJ ENM 제공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아침마당'에 출격한다.

황정민과 정해인은 9월 24일 생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스토리와 각자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물론 속편으로 돌아온 소감,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소감 등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첫 촬영, 액션 촬영 등 '베테랑2'의 다양한 촬영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번 '아침마당' 출연은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한 라디오, 유튜브에 이어 그리고 5060세대에게 친숙한 오전 방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 활동으로서 홍보 베테랑다운 배우들의 진심을 보여준다.

황정민, 정해인이 출연하는 '아침마당'은 오전 8시 25분부터 약 65분간 생방송된다.

한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